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.

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.
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. 
그 다음엔 유태인을 숙청했다. 
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. 
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. 
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. 
그 다음엔 카톨릭교도를 숙청했다. 
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. 
다음엔 나에게 왔다. 
 그 순간에 이르자,  
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.
- 마르틴 니묄러  

by chlrbgh0 | 2008/10/22 15:09 | inside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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